서한 대신은 주 씨 가 신들을 나무꾼으로 사들였을 때, 일하면서 책을 읽는 것을 두 려 워 한다. 책 책이 산에 숨어 집으로 돌아가지 않는 것은'티베트의 책'의 내력이다.주산 신은 책을 사는 것이 매우 힘들었고, 나무를 짊어지고 있을 때도 함께 다니 며 책을 읽는 것이 이른바'장작 책'이었다.
나중에'나무를 메고 책을 읽다'는 이유로이 씨의'쇠뿔에 걸린 책','벽에 구멍을 뚫고 날아 간다', 차 윤이'개똥벌레로 읽어 읽는'이야기를 함께하면서 우리나라 고대의 명현이 열심히 공부하는 것이 대표적인 사례로 꼽 힌다.